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미니언(보드 게임)/카드 목록/오지의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 흥정가(Haggler) === [[파일:external/wiki.dominionstrategy.com/200px-Haggler.jpg]] ||||<:> '''{{{#whie 소개}}}''' || || '''가격''' || 5원 || || '''타입''' || '''{{{#a9a9a9 액션 카드}}}''' || || '''효과''' || + 2원 ----- 이 카드가 플레이 공간에 있는 동안, 카드를 구입할 때마다 그것보다 가치가 낮고 승점 카드가 아닌 카드를 얻습니다. || 2018년 Qvist's Card Strength Ranking 기준 5코스트 카드 중 38위 (38/127) Dominion Card Glicko Ranking 기준 5코스트 카드 중 36위 (36/126) Rating 1.17 흥정으로 그치지 않고 서비스까지 받아내는 유능한 카드. 실질적으로는 구입권 추가 카드나 다름없으며, 예를 들어 3원+흥정가로 5 코스트 카드를 구입한 경우 4원 카드가 딸려와 사실상「+6 재물, +1 구입권 추가」가 되기 때문에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. +액션 능력이 없어 필연적으로 엔드 액션이 되지만, 덱에 한 두 장 정도 기용하는 걸로도 덱 구성 파츠들을 빠르게 수급할 수 있어 강력하다. 특히 덱을 돌리기 위한 카드를 모아둘 필요가 있는 고속 회전 덱에선 더욱 추천되는 카드. 다만 구입한 카드와 흥정가로 얻는 카드의 코스트가 필연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공모자 덱이나 폭도 덱 같은 카드를 여러 장 모아야 하는 덱에는 맞지 않는다. 반대로 마을+대장장이, 축제+망루 같은 다른 코스트의 카드 2장으로 구성되는 콤보 덱에서는 맹활약해준다. 한편 구입권 추가 카드와도 상성이 좋은 것이 특징으로, 구입을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흥정가로 얻을 수 있는 카드도 한 장 늘어나게 된다. 다만 승점을 가져갈 수 없다는 점이 발목을 잡아 후반에는 속주를 산 덤으로 금화를 얻는 등 승점의 밀도를 낮추는 등의 운용법으로 밖에 쓸 수 없다. 다만 국경의 마을이 공급처에 있다면 이야기는 별개로,「속주 구입→흥정가로 국경의 마을 획득→국경의 마을 효과로 공작령 획득」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승점 9점이 굴러들어오게 된다.--르네상스에 있는 프로젝트인 자본주의를 산다면? (사기)-- [[분류:도미니언(보드 게임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